xoxo, text
 
 

 

I`m sorry:)

 


 |  ♥ (4)  HYUNGKWANG (30)  DUKWANG (1)  SEOBKWANG (1)  TRIPLE (1) 
 login

Book
푸리에 첫번째 개인소장본
소프트날개커버 (Design by GrinB) 문고판 130*190 560page

B2ST : HYUNGKWANG / DUKWANG / SEOPKWANG


 
받자마자 너무 기뻐서 글올려요~ 이런글 써도 되는건지ㅋㅋㅋ
책 상태도 좋고 넘넘 이쁘네요!!
으아 너무 좋아요!!
초고속 배송 꺄~~

아직 회사 사무실이고 해서 읽지는 못하지만 다 읽고나면 꼭
리뷰방으로 가겠습니다~

푸리에님 짱!!!!!!!!!
 
아까 조회안되서 물어봤었는데 조회하구나서 기다려야되겠구나 했는데.
조회한지 얼마 안 있다가 택배왔다구 전화가 왔어요.^^
받자마자 우선 이상있나 없나 확인하구선 누나한테 잘 받았다는 의미로 사진 팡팡 찍음.

잘받았구 아무 이상없다는 인증샷!
 
저는 디자인 찬양을 먼저하도록 하겠슨니닷!!
우선 전 자취를 하기 떄문에 룸메가 택배를 받고..먼저 까보았어요..
잠깐 외출을 했던 저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답니다
근데 룸메가 이책뭐냐고 표지 이뿌다고 재밌냐고 너읽고 나도읽어도 되냐고해서
아..안돼..! 했지만 내심뿌듯했어여 제가 디자인한것도 아닌데
진짜 디자인이 너무너무 이쁘고 직접손으로 쓰신거같은데 표지에 캘리그라피도 너무 예쁘공
깔끔하고 허으ㅠㅠ진짜 너무 예뻐요

소설 얘기는 일딴 다 본다음에 하도록하겠습니닷!
어쨋든 1차적인 디자인적인 부분은 너무 예뻐요짱이에요!!최고에요 정말 조아써혓!!
 


으왕 이렇게 사진으로 첫 후기를 남기는건데
진짜 말그대로 안빛나서 너무 죄송해요!
너무좋아서 막 이쁘게 만들고싶었지만 우리집엔 다 있다는 포토샵도 없을 뿐이고
그림판도 새판이라 뭐가 어쩐건지 하나도 모르겠을 뿐이고 뭐 그렇다고 변명을해요!
쨌든 이 후기에 다 담지 못하겠지만
진짜루 너무 좋아요ㅠ3ㅠ 내 사랑아 내 여보야 내 자기야 정도 되겠습니당ㅋ

입금확인글쓰면서 저녁늦게 확인글 안받는다고
확인되었다는 문자받는주제에 비싸게 굴고 ㅋㅋㅋ
Q&A방에 제목 쎈척해놓고 늦게오는것도 잘됐다고 했지만
뭐가 잘된건가요 받자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당장뜯어서
미성년의날 성년의날 후루룰구ㅜㄱ 다 읽었어요!
근데 한 글짜 빠진게 있었는데, 깜빡하구 체크를 안해놔서!
예를들면 "그랬었다" 인데 " 랬었다" 이렇게 되있었어요!

아무튼, 진짜 감동에 감동에 감동이 ㅠxㅠ
저 푸리에님 일호팬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있나여?그런가여..
그리고 가입은 밀린일이 다 끝나고나면 할거니까 어디 도망가시면안됩니당 저 버리고 가지마thㅔ요!
그리고 댓글에 그러셨잖아요 글을 읽고 가입을 하실거냐고ㅠㅠ
그게 아니구 지금가입해도 뭐할수있는게 있어야 말이죵
잊지않고 꼭 찾아올게요!

이쁜책에 진짜 방정맞게 후기 쓰는게 아닌지 걱정되긴하지만
진짜 감동에 감동에 감동이였어요
좋은 책 고맙습니다. 이쁘게 보관하고 조심히 읽고 내아가 잘 키우겠습니당!
이쁜 디자인 맡아준 누나도 책이 블링블링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줘서 너무좋아요!!
아무튼 글로 전해졌을지 모르겠지만 제 사랑다드릴게요♡
형광(..) 두광 섭광 !!!!!!!!!!!!!!!!! 은 영원하길바랍니닿ㅎㅎㅎ
 
맞다 그리구 누나말대로 교환을 해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한장한장 조심스럽게 넘겨가며 확인했는데 그 결과 교환 아니고 하나 더 주셔야겠어요는 뻥아니구 진심이예요ㅋ
튼 잘 읽을게요 !
 
누나 근데 윗누나 보니까 친필글이 있다는데 왜 저는없어요ㅠㅠㅠ흐엉 울꺼예요
는 농담이구요 랜덤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진짜요?
뽁뽁이랑 봉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어있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손에 괴력을 들이부었나
누나 그리고 저는 섭광병자기때문에 섭광이 아무리 재미가없다고 하품이 쭉쭉나오는 글이라고해도 글 다 외울기세로 읽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꿉놀이진짜 설렐까봐 아직못읽고있어요..나 저거 읽었다간 한동안 꿈에서 섭광꿈만 꿀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 소년병에서 '최'두준이라고 되어있었어요 그렇지만 두준 두준 거려서 별로 신경안쓰였다능
 
처음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길래, 거절하고 안 받았다가 하마터면 택배아저씨 그냥 돌려보낼 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리뷰 같은 걸 맛깔나게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아마 별로일거예요.
누나 책 너무 잘 받았어요. 맨 앞장에 있던 친필로 쓴 짧은 인사도 잘 봤어요. 무슨 특전 이런거 다 필요없고, 누나가 이렇게 써준 게 나는 제일 좋은 특전이라고 생각해요.
누나 글을 책으로 보고 싶다, 는 욕심이 현실이 된 게 너무너무 기뻐서 몇 번이고 책을 펼쳤다 덮었다 한 거 같네요.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원래 뭐든 기다리던 걸 받고 나면 그렇잖아요. 아까워서 만질 수도 없고, 애지중지 하게 되고. 근데 그러다가도, 원래 책은 손때를 타야 책다운 거라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펼쳐 읽기 시작했어요.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글은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 종이에 찍혀서, 손으로 들고 종이를 넘겨가면서 읽는 게 제일이예요. 누나 글 보고 나서 확실히 깨달았어요. 안사면 후회했을지도............/ㅁ/
사실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글을 전부 읽은 것도 아니예요. 글을 다 읽고 어쩌면..정말 어쩌면 또 리뷰를 남길 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누나, 나는 누나 글을 읽으면 항상 그리워져요. 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누나 글 보고 있으면 그 풍경이, 그 순간이 너무너무 그리워지는 느낌이예요. 누나 글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우울하고, 그런데도 사랑스러워요. 그런 느낌은, 아마 누나의 글에서만 나오는 느낌이겠죠. 나는 그래서 누나 글에 반한 거예요. 그래서 누나 글이 좋은 거구요.
그런 글을 책으로 받아서, 누나 저는 정말 기뻐요. 누나가 써 준 글도, 너무너무 기뻐요.
디자인도, 너무 좋아서, 어디 하나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없어서 그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으아, 어딘지 모르게 횡설수설 한 것 같지만 결론은 하나예요

누나 사랑해요!! 책 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아, 그리고 파본 부분은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어서 ㅎㅎ 번거로울 일 없이 완벽합니다~
 
와와!!
책이 도착했어요!!!!ㅠㅠㅠㅠ
감동감동..
뭐 책이 도착하기 전에 형광을 우걱우걱 씹어먹을 일이 생겼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성년의 날을!! 가장 먼저 읽었답니다ㅠㅠㅠㅠㅠ
미성년의날 공금을 어찌어찌 구하게 되어 읽고 감동먹었다가 성년의 날이라는 후속이 있다는것을 듣고 그렇게 찾아다녔지만 보지 못했던.. 성년의 날ㅠㅠㅠㅠㅠ
완전 감동감동...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연애를 읽는 중이에요ㅎㅎㅎ
책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제목이 무슨 글자인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전 다 알아먹었는걸요ㅋㅋㅋ
그거면 된거죠 뭐ㅋㅋ
그 맨 뒤에 페이지 잡는거 그거에 적힌 글자..
그거 성경ㅠㅠㅠㅠㅠㅠ 그것도 너무 좋았고..
하여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들어요!!!
진짜 너무 감사드려요♡

+)
오타 신고 해도 되나요..? 안되면 전 그냥 죄송할뿐.....ㅠㅠㅠㅠ
p.171
정말 어린 마음에, 단수니 마음의 안정을 빌미로 윤두준이 필요했음을 설명했다.


헿헿헿
아무튼 진짜 느므느므 감사드려요!!
잘읽겠습니다ㅎㅎㅎㅎ
 
너무 늦어따!!!!!
는 제 리뷰글이 늦었다는 의미구요.
책은 아주 빨리 왔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아는 분이 '미성년의 날', '성년의 날' 대박임!! 대박!! 하면서 강조를 해놓고서 막상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질 않아서 며칠을 뒤지다가 우연히 홈페이지를 보고 왔었는데(문제는 그 후 금방 닫혀 버려서 ^ㅡ^;; 결국 나중에 가입하고 보긴 했지만요~)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다니 그저 감개무량이네요. 진짜루,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제가 나갔다 오니까 와있었는데(언니님께서 받았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후다닥 까보니까 뽁뽁이에 안전하게 싸있었어요. 가끔 도서 전문 인터넷 사이트 같은 데서 사면 이게 왠 일인지 뽁뽁이도 안 싸여 있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지 뽁뽁이 보고서 굉장히 실실 웃었었어요. 지금 뽁뽁이는 제가 다 터트린지 오래지만 ^_^...

뽁뽁이를 벗기고 보니까, 진짜 ㅠㅠㅠㅠㅠㅠ 잠시 울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자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 볼 때도 그렇게 예쁘더니,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쁠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뭐지;;; 미친 존재감..;;;; 불빛 아래 '우울한 동안'이라는 글씨가 반짝반짝거리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용기를 내어 두근두근 페이지를 펼치는데, 누나 일단 전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안할래요..

하나하나 얘기하자면 밤을 새야할 것 같고, 결국은 한가지 결말로 치달을테니까요.. 아니 ㅠㅠㅠ 진짜 뭐에요? 이 주옥 같은 이야기들은. 진짜, 저 새벽까지 보다가 한 대 얻어 맞고 그 다음 날 또 보고. 진짜, 저는 사진으로 볼 때, 푸리에님이 얘기하신 페이지 수로도 얼마나 두꺼운지 감을 못 잡고 있었는데 진짜 두껍더라구요. 근데, 두꺼운 만큼 알도 꽉 차있는 것 같아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얘기 하나마다 다 빠져 들면서 봤어요. 진짜루;; 푸리에님 사람 홀리시는 재주가 있는 듯 싶어요. 그게 시험 기간에 걸쳐서 아슬아슬하게 와서, 시험을 망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힘을 받았는지 그거 보고 새벽에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는 무슨 ㅠㅠ! 정신 팔려서 못 했어요. 책임 지세요... 책임져.. ㅠㅠ!

아래는 제가 찾은 오탈자들 임다.. 엄.. 괜찮겠죠?


p.43 그리고 1교시가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매점까지 가서 하나와 우유 하나를 골랐다.
p.102 으. 으아아아아아아-----! 태어내서 이렇게 크게 소리를 질려본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절실하게 소리쳐야만 했다.
p.171 이 집에서 쫒아내듯 아버지를 버려버리고 열일곱에 아주 준비 없이 혼자 살게 되면서, 외로움 같은 것을 타게 되었는지, 정말 어린 마음에, 단수니 마음의 안정을 빌미로 윤두준이 필요했음을 설명했다.
p.455 어딘가에서 제가 낳은 애 버리고 잘 살고 있을 여자도 있는데, 제 아이 좀 일찍 나아서 밤낮 안 가리고 고생하는 양요섭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 지, 나는 도통 이해하지 못했다.

흡흡.. 왜 갑자기 171에서 455로 건너 뛰었냐면, 제가 컴퓨터에 저장을 해놨는데, 컴퓨터가 에러를 먹는 바람에 정리해둔 걸 날려버려서 ;_; 다시 정독하고 이쓰니, 혹시 더 보이면 그 때는 러브레터방에다가 남겨두고 갈게요><... 진짜 책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걸 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말 그대로, 소장본의 의미를 톡톡히 하는 책인 것 같아요.

태그로 했다가 이상해서 그냥 해요 흡흡..
 
안녕하세요. 책 정말 잘 받았습니다.
글귀 신청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여신님은 글씨도 예쁘셔라 ㅎㅎ
컴퓨터 고장으로 리뷰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폰으로 쓰고 있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씨에 읽으니까 두 배로 감성적으로 읽혀지네요.
두고두고 곁에 두면서 읽고 떠올릴께요.
정말 수고 밚으셨어요.
저야말로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
 
해마다 여름이면 영 맥을 못 추고 늘어져서 재밌는 게 없었는데, 올해는 우리 푸리에 누나 소장본 보느라 늘어질 틈이 없어요. 좋아하는 글들, 한데 묶어 들고 다니면서 읽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확실히 책으로 읽으니 좀 더 분명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달까. 꽤 오랜 기간, 우울한동안 뻔질나게 들락거리면서 보고 또 봤던 글들인데, 페이지 하나 허투루 넘기지 못하고 곱씹어 보고 있답니다. 그만큼, 좋아요 :)
 



흐엇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올리는군요!
사진이 조금 깨지고 글씨가 작아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십사 합미다 ㅠㅠㅠ
자세하고 싶었지만 자세하지 못해 슬픈 포인티의 후기입니다 ㅠㅠ
아! 책에 상처(?)하나 없이 깨끗했어요♥ 잘 보고있답니다♥ 보면서 감탄 또 감탄!
 
이제야 감상글을 쓰러 온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래요. 방학만 되면 찾아오는 귀차니즘으로 인한 컴퓨터와의 이별 때문에 오지 못했어요, .....는 핑계겠죠.. 하아..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뜯어보고 눈가가 촉촉히 젖을만치 감탄을 하다가 품에 꼭 껴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책을 처음 딱 열었는데 용준형은 죽었다, 를 기차 안에서 읽었더랬지요.

아아 근데 감상글에 이런 거 써도 될랑가 모르겠는데 재밌는 거 하나,
제가 인제 그니까 사실 팬북이라는 게 남들이 보면 그냥 책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나 누구라도 아주 일반인이 호기심에 염탐하게 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책이잖아요? 근데 내가 그 위험도 무릎쓰고 정말 도저히 안되겠어서 기차에서 읽을 결심을 했단 말이에요. 근데 기차 옆자리에 뷰티가 앉은거야, 18살이랬으니까 호모 뭐 이런 건 안좋아할지 몰라도, 아무튼요. 그래서 그 뷰티 아이랑 신기하다고 재밌다고 서로 와하하 웃다가 그냥 맘 편히 누나의 책을 떡 펴놓고 읽었어요. 혹시라도 뭐냐고 물어보면 푸리에님이라고, 여신님이 쓰신 책이라며 구구절절 찬양을 할 작정으로. 히힛.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 책을 마저 읽고.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또 읽고. 오늘은 소꿉놀이를 읽고. 이제야 감상을 쓰러 왔네요. 누나의 글은 항상 너무 좋고,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 그리고 책 안에 들어있는 어떤 글을 읽더라도 다 읽고 나면 마음이 차악 가라앉아 버리는 게, 뭔가 생각이 많아지고, 음악이 듣고 싶어지고, 그래요.


누나의 글 안에 있는 모든 기광이, 모든 준형이, 두준이, 요섭이가 너무 좋아요, 진짜.
누나 사랑해요 알죠? ♥
 
입금하고나서 언제오나 언제오나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왔네요!.!
책 너무 예쁜것같아요T.T! 아직 책을 읽어보지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하자는 없는것같아요! 굳이 하자라고 한다면 배송중에 살짝! 아주 사알~짝 찢긴부분하고 책 아랫부분이 뭐라해야하지.. 접혀서 떳다고 해아하나.. 아무튼 아주 미세한 하자.. 읽는데는 지장 없으니까 상관없어용! 오랜만에 휴일이라 늦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택배기사님께 전화와서 깜짝놀랐네요T.T! 아무튼! 책 잘읽을께요! 좋은글 많이 써주셔서 참 많이 감사해요T.T!
 
으잉 ㅜㅜ 푸리에님 감사합니다.
예쁜 책이 왓어요..
뭐 배송중에 끝이 조금 구겨져서 왔지만 ㅋㅋㅋ 잘 펴 놓았습니다..
지금부터 정독할게요 하하하
그리고 다 읽음 후기도 꼭꼭 써야지... ㅋㅋㅋ
누나 사탕해요.진짜로... 정말롱!!
 
소중하게 보관할께요, 푸리에님 감사드려요 ♥
 
책을 받고 너무 감동받으면서 읽었어요ㅎㅎㅎ
근데 소년병 너무 슬펐음ㅜㅜ다 잘되면좋은데...

암튼 몇날 몇일을 새벽까지 아이즐거워 이러면서 책을봤는데...
어머니가ㅋㅋㅋㅋㅋㅋ제가 하도 재밌게 읽는게 궁금했는지!
저 학교간 사이에 책을 보신거에욬ㅋㅋㅋㅋ헐ㅋㅋㅋㅋ
학교 갔다왔더니 너 두준이랑기광이나오는책 읽더라??????!!!!!!!
헐ㅋㅋㅋ어머니께서 오빠한테도 말하고헐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당황해서 땅속으로 파고 들어갈기세였어욬ㅋㅋㅋ
저는 계속 놀림받고있습니다ㅜㅜ무한반복 놀림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잘읽었어요ㅎㅎ담에 또 기대할께요!
 
누나 ㅜㅜㅜ 오늘 소꼽놀이를 읽었어요...
슈게에서 첫편보고 정말 뒤가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ㅜㅜㅜ
끝이 슬퍼서...근데 또 현실이면서 현실이 아니고.... 어쨋든 끝이 너무 슬펐어요. ㅜㅜㅜ
둘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아빠없는 기광이랑 엄마없는 요섭이랑.... ㅜㅜㅜ
아이 키우는 요섭이랑.. ㅜㅜㅜ 원나잇 여자는 기억도 못 하면서 기광이는 첫 만남 부터 기억하고 있는 것도 ㅜㅜㅜㅜㅜㅜ 기광이가 허허실실대면서도 사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 하고 학교 생활도 잘하고 맨날 지각하는 것도 우리 같은 대학 가자면서 서로에게 서로가 있는 미래 꿈꾸는 것도 다다다 너무 좋았는데 불안 하긴 했지만 그렇게 끝날 줄이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학원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나 힘든 고3 시기에 서로 만나서 위로되고 힘이 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ㅜㅜㅜㅜㅜ
둘이서 어쩔 수 없는 선택하는데 그래 그럴 수 밖에 없지 하면서도... 참 슬프네요..

제가 어려서? (전혀 어리지 않지만 ㅋㅋㅋ ) 그래도 여전히 해피 엔딩을 바라나 봐요. 만화처럼..... 에고고고 특히 기광이가 엄마한테 이사가자고 그럴떄.... 진짜 가슴이요.. 으읔... 하면서 아파 오더라고.. 엄마 이사가자 요섭이가 가득한 이 곳에서 더이상 못 견디겠다고 ㅜㅜㅜㅜ 좋은 아빠가 되어달라고 ㅜㅜㅜ 둘이 뽀뽀 했을 땐 진짜 기뻤는데 수능보고 어른이 되어 버리듯 둘이 헤어지게 되네요 ㅜㅜㅜㅜ 에고고고고고....

저의 감상이 두서없고 이상한 듯..ㅜㅜ 감상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서 ㅜㅜ 죄송합니다.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오늘 꿈에서 이 둘을 저 맘대로 이어줄래요...

누나 이런 글 써주고 책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절필 하신건지도 모르지만 언제 돌아 오시든 ㅜㅜㅜ 다시 글 써주신다면
언제나 환영할게요!!! 건강하세요!!!!

다른 글 읽고 또 감상글 남겨도 되죠? 으히히히히히히히 ^^
name pass
lis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